긴 머리 빨리 말리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머리는 아침 혹은 저녁에 감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머리가 긴 여성들의 경우 아침에 머리를 감게 되면 머리를 감고 말리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감는 시간보다 머리카락을 말리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 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아침에 머리를 감아야 한다며 최대한 머리를 빨리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머리카락을 빨리 말리게 되면 머리가 더욱 윤기가 나고 가려움이 덜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최대한 머리를 빨리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빨리 말리는 노하우를 통하여 머리 빨리 말리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 머리 빨리 말리는 법
머리를 빨리 말리기 위해서는 두 단계를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 수건으로 최대한 머리에 있는 수분을 흡수 시킬 것
-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따뜻한 바람으로 머리카락 뿌리부터 말리기 시작할 것
위와 같이 두가지 단계로 머리를 말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머리를 빨리 말리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세부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수건으로 최대한 흡수 할 것
머리카락을 빨리 말리기 위해서는 머리를 감은 후 수건으로 최대한 물기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두피 쪽은 수분이 떨어지도록 닦아내고 머리 끝 부분은 수건으로 감싸서 물기를 수건이 흡수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때 더 빨리 말리기 위해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문지르고 털어 낸다면 머리카락에 손상을 초월하여 머리결이 나빠집니다. 그리고 수건을 오래 사용한 경우 물기를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분 흡수력이 좋은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는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이기로 머리카락 뿌리부터 말릴 것
머리카락을 말릴 땐 머리카락이 집중되어 있는 두피 쪽인 머리카락 뿌리 부터 말리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따뜻한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차가운 바람이나 자연 건조에 비해 빠르게 머리를 말릴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 뿌리부터 시작하여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순서대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손으로 머리카락 사이 사이에 공간을 주어야 틈새가 생겨 머리카락 전체를 건조하기 쉬워집니다. 일반적인 드라이기의 경우 100~120도 정도의 온도를 갖고 있습니다. 너무 가까우면 헤어가 손상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에서 약 15cm 정도 떨어 뜨려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드라이기로 머리 빨리 말리는 법
드라이기로 머리를 빨리 말리기 위해서는 3가지 팁을 기억해야 합니다.
- 수건을 머리에 놓고 말리기
- 흡수력이 좋은 터번이나 장갑을 사용
- 드라이기 사용하는 장소
수건을 머리에 놓고 말리기
수건이 머리카락에 있는 물기를 흡수하기 위해서 수건을 머리위에 올려 놓은 후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물기를 흡수한 수건에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수분이 더 빨리 증발합니다. 또한 머리카락에 직접적인 열이 닿지 않기 때문에 열로 인하여 머리카락에 데미지를 덜 주게 됩니다. 수건이 너무 두꺼우면 드라이어 바람이 머리까지 전해지지 않아 쉽게 마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건으로 머리 전체를 감싼 후 그 안으로 드라이어 바람을 넣으면 따뜻한 열기가 빨져나가지 못해 더 빠르게 말릴 수 있습니다.
흡수력이 좋은 터번이나 장갑을 사용
흡수력이 좋은 터번이나 장갑을 사용하면 머리카락에 있는 물기가 터번과 장갑으로 이동 되어 물기를 말리기 쉬워집니다. 수분을 흡수하면서 물기를 말릴 수 있기 때문에 머리를 말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샴푸 후 터번을 착용하거나 수건으로 터번을 만들어 놓으면 세수나 양치를 하는 동안 머리카락의 수분을 흡수할 수 있고 로션을 바르는 동안에도 물기가 흡수 됩니다. 이후 드라이가 사용 시 최대한 수분이 제거 되어 머리카락을 말리기 쉬워집니다.
드라이기 사용 장소
드라이기를 사용하는 장소가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 화장실이나 세면대 근처에서 머리를 말리는 경우가 있지만 화장실이나 세면대에는 습도가 높기 때문에 머리를 빠르게 말리는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욕실에서 떨어진 방이나 위치에서 머리를 말리는 것이 머리를 빨리 말리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드라이기는 최소한의 시간을 이용하여 빠르게 말리는 것이 머리카락을 위해서는 가장 좋습니다. 머리를 빨리 말리면 머리카락을 감싸고 있는 큐티클이 머리카락으로 빠르게 모여들게 됩니다. 큐티클은 모발에 있는 수분과 단백질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윤기가 나고 모발의 색 또한 살아납니다. 그리고 장시간 모발이 높은 습도로 유지되면 균이 번식하기 쉬워집니다. 머리를 빨리 말리면 균의 번식을 막고 각질이나 탈모 방지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두피의 혈액 순환 또한 원활하게 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드라이기 성능
모발을 빠르게 말리기 위해서는 방법 뿐만 아니라 드라이기의 성능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바람의 세기
드라이기는 바람의 세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드라이기의 경우 전력량으로 드라이기의 힘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강한 바람을 가지고 있는 드라이기는 1.5㎥/min 이상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드라이기에 강풍 약풍 등 바람의 세기를 조절 할 수 있고 뜨거운 바람 따뜻한 바람 시원한 바람으로 선택할 수 있는 드라이기가 좋습니다.
노즐 분리 가능
노즐을 분리 할 수 있는 드라이기의 경우 머리 전체를 말릴 땐 노즐을 빼서 바람의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세팅할 땐 노즐을 끼워서 세팅한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드라이기 바람이 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무게
무게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 입니다. 드라이어 성능이 좋을 수록 무게가 무거워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 손으로 들어 사용하는 드라이기의 경우 너무 무겁다면 손목에 무리가 가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라이기를 사용 시 손목이 아파 쉬었다가 말려야 하면 머리를 말리는 시간이 늘어 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게는 500g 미만의 드라이기를 구매하여 드라이기를 사용 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글
머리 빨리 말리는 법과 드라이기 선택하는 방법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드라이어를 짧은 시간 사용하여 머리를 빠르게 말리면 모발 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두피 청결에도 도움이 됩니다. 빠쁜 아침 머리를 감고 말려야 한다면 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머리를 말릴 수 있도록 해보고 새롭게 드라이어를 구매할 시 해당 드라이기 성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을 현명하게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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