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은 후 졸린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점심 식사 후 졸린 경험은 누구나 하셔을 겁니다. 특히 일을 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오후 3시 쯤 극심한 졸음이 쏟아지면서 운전이나 회의 시에 곤욕스러운 경험이 많았을텐데요. 그런 이유로 점심 시간 이후 잠시 낮잠을 자는 경우도 있고 휴일에는 아예 침대에 오랜 시간 낮잠을 자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왜 점심 식사 이후 잠이 쏟아지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밤에 충분한 숙면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낮잠이 쏟아지는 이유와 졸음을 이겨내는 방법 등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점심 먹은 후 졸린 이유
밤에 잠을 잘 잤음에도 불구하고 낮에 특히 점심을 먹은 후 졸린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식사
식사 후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를 우리는 식곤증이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공복 상태에서 갑자기 탄수화물과 같은 밥이나 면을 섭취하였을 경우 혈당치가 급격하게 상승하였다 내려가면서 졸리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최근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식사와 졸음은 크게 관계가 없다고도 이야기 합니다.
2. 수업이나 회의
수업이나 회의는 꽉막인 강의실 혹은 회의실에서 회의시에 졸음이 갑자기 쏟아져 나오 경우가 많은데요. 어려운 이야기나 지루한 경우에 졸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정보가 너무 적게 들어오거나 정보가 너무 많이 들어오는 경우 졸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루하고 딱딱한 이야기가 많은 수업시간이나 회의 시간에 졸음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내가 좋아하는 과목이나 내가 주체가 되어 회의를 진행하였을 땐 졸음이 오는 것을 느끼지 못하기도 합니다.
3. 계절
특히 봄이 시작 되는 시기에 낮에 잠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 또한 춘곤증이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5월에 급격하게 기온이 상승하게 되는 것을 경험을 통하여 알고 있기 때문에 추운 날씨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는 2월~3월 사이 분비되는 호르몬의 양을 조절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 충분한 햇볕을 받지 못하거나 밤에 늦은시간 까지 잠을 자지 않는경우 뇌가 계절의 변화를 알아채지 못하여 호르몬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여 졸음을 유발하게 됩니다.
4. 공간
추운공간보단 따뜻한 공간에 있을 때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 몸은 따뜻한 환경에 있으면 체온도 올라가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몸에서 열을 발산합니다. 몸에서 열을 발산하면서 신진대사가 감소하게 되어 졸리게 됩니다.
또한 우리 몸은 매커니즘을 통하여 깨어난 후 8시간을 주기로 졸음이 쏟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오전 7시에 기상을 했다면 오후 3시 쯤에 졸리게 되고 다시 8시간이 지난 오후 11시에 졸리게 됩니다. 이런 사이클을 반복하는데 밤의 경우 잠을 자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밤 잠을 제대로 못자는 사람의 경우 낮에 졸음이 쏟아졌을 때 쉽게 깨어나지 못하고 심하게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잠을 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식곤증 예방하는 방법
낮잠을 깨기 위해서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은 쉽게 커피를 마셔서 카페인을 통한 각성을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커피의 카페인은 수면을 억제하는 기능은 있지만 하는 것 뿐이지 결론적으로 잠을 깨는데 필요한 뇌를 깨우는 효과가 없습니다.
1. 잠시 걷기
일을 하는 도움 잠깐 자리에서 일어나서 10보만 걸어도 잠을 깨는데 도움이 됩니다. 굳어 있던 근육과 원활하지 않았던 혈류가 일어남과 동시에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잠을 깨우게 됩니다. 30분 마다 한번씩 자리에서 일어나서 정수기에 물을 뜨러 가거나 화장실에 다녀오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2. 물마시기
커피의 경우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잠시 카페인의 효과로 잠을 깰 순 있다면 오히려 밤 잠을 잘 때 카페인으로 인하여 숙면을 방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마시는 것 만으로도 졸음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3. 스트레칭 하기
스트레칭을 통하여 굳은 몸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발목과 손목을 돌리거나 어깨나 허리 등을 스트레칭을 하여 혈류를 개선하여 혈액 순환이 원활해 지면서 졸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4. 지압하기
경혈을 누르면 신경의 흐름이 원활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경혈은 엄지와 약지 사이에 뼈가 만나는 부위로 해당 자리를 자극하면 순간적으로 정신이 맑아지면서 졸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5. 껌 씹기
시중에 다양한 껌이 있고 졸음 방지 껌도 있습니다. 아무런 껌을 씹는 것만으로도 졸음에 효과적입니다. 껌을 씹으면서 도파민과 세로토님이 분비되어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졸음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줍니다.
위와 같이 5가지 방법의 낮잠을 깨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위의 방법 외에도 점심 시간의 휴식 시간을 이용하여 점심 식사 후 일정 시간은 낮잠을 자는 것도 오후 업무 능률이 좋아지고 졸음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잠을 잘 때도 계획된 낮잠을 자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과 방법을 제한하여 최소한의 잠을 통해 피로를 풀수 있습니다.
올바른 낮잠 자는 방법
1. 눈을 감고 있는다
졸리지 않더라도 식사 후 쉬는 시간 눈을 감고 있는것이 좋습닏. 눈을 감는 것 만으로도 우리 신체는 휴식에 들어 갔다 인지하면서 뇌파가 변화되고 수면과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15~20분 낮잠자기
시간이 허용 된다면 15분에서 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을 추천합니다. 낮잠을 자게 되면 수면 부족도 해결이 되고 그로 인한 업무 능률도 향상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 자는 것은 뇌파가 밤잠을 자는 것과 동일하게 인식하고 변화하기 때문에 15분에서 20분 사이로 낮잠자는 시간을 제한합니다.
3. 앉아서 자기
낮잠의 경우 특히 직장인 들이라면 의자에 앉아서 자는 것이 좋습니다. 누우면 자연스럽게 숙면을 취하는 자세가 되고 우리 신체는 이완되고 릴렉스 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일어날 땐 아침과 같이 힘들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낮잠을 잘 때엔 의자나 소파에 앉아서 자는 것이 좋습니다.
위와 같이 잠깐의 시간을 이용하여 낮잠을 자는 것 만으로도 피로 회복에 좋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렇게 낮잠으로 고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밤에 질 좋은 숙면을 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요약 글
점식 시간 이후 졸음이 쏟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낮잠을 이겨내는 방법 보단 밤에 잠을 잘 자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이런 졸음은 스스로 인지하고 조절하여야 합니다. 낮에 과도한 피로감을 느낀다면 너무 늦게 자거나 수면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닌지 스스로 점검해 보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랜 시간 잠을 자고 숙면을 취하는데에도 졸음으로 문제가 생긴다면 만선피로로 이어진 것일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잠을 잘 자고 조절하는 것이 일상을 더욱 활기차기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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